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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윌 스미스 인스타그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윌 스미스가 제 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주먹을 휘두른 가운데 윌 스미스의 트윗 글이 화제다.
윌 스미스의 아들 제이든은 자신의 SNS에 "그게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제이든은 윌 스미스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아빠가 한 스피치는 날 울게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제이든은 윌 스미스 사건이 계속 화제가 되자 "My Dads Speech Made Me Cry"라는 메시지를 삭제했다.
앞서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돌비 극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장편 다큐멘터리상 시상자로 나온 배우 겸 코미디언 크리스 록은 윌 스미스의 아내와 관련 된 농담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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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윌 스미스 인스타그램 캡처) |
이에 객석에 있던 윌 스미스는 무대에 올라와 크리스 록을 때린 후 "내 아내 이름을 함부로 입에 담지마"라며 'Fucking'이라는 욕을 했다. 그러자 크리스 록은 "영화 '지아이조'에서 비롯된 농담"이라고 해명했다.
소동이 벌어진 후 윌 스미스는 영화 '킹 리차드'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윌 스미스는는 "제가 지금 우는 것은 상을 받았기 때문이 아니다"며 "제가 우는 것은 모든 분에게 빛을 내리는 이 순간이 벅차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아카데미 측에 죄송하고 여기 계신 동료 분들에게도 사과드린다"고 소감을 말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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