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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윌 스미스 인스타그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윌 스미스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크리스 록에게 폭력을 행사한지 하루만에 사과해 눈길을 끈다,
윌 스미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든 형태의 폭력은 유독하며 파괴적이다"며 "어젯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내 행동은 용납할 수 없고 용서할 수 없었다"고 했다.
이어 "농담을 감당하는 것도 내 일의 일부이지만 제이다의 건강 상태에 대한 농담은 참기엔 지나쳤고 나는 감정적으로 반응했다"며 "크리스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하고자 한다"고 했다.
윌 스미스는 "나는 선을 넘었고 잘못된 행동을 했다"며 "굉장히 부끄러우며 내 행동은 내가 되기를 원하는 남자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었으며 사랑과 친절의 세상에서 폭력은 있을 수가 없다"고 크리스 록을 향해 사과했다.
또한 "아카데미와 쇼 제작자, 모든 참석자들과 세계 각국에서 지켜봤을 모두에게 사과하고 싶다"며 "윌리엄스 가족과 '킹 리차드' 식구들에게도 사과하고 싶고 나의 행동이 우리의 멋진 여정을 얼룩지게 한 것 같아 깊이 후회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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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윌 스미스 인스타그램 캡처) |
해당 사건 후 아카데미 시상식 측은 행사가 끝난 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아카데미는 어떤 형태의 폭력도 용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윌 스미스는 이날 영화 '킹 리차드'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세계 최강 테니스 제왕 윌리엄스 자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에서 윌 스미스는 두 딸 비너스와 세레나를 역사의 주인공으로 만들기로 결심하는 아버지 리차드 윌리엄스로 분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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