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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샤론스톤 인스타그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석한 크리스 록을 폭행한 윌 스미스에 대해 현지의 비난 여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샤론 스톤이 크리스 록도 사과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샤론 스톤은 29일 윌 스미스의 사과와 관련한 게시물에 "나는 크리스 록도 제이다에게 사과하는 것을 듣고 싶다"고 댓글을 달았다.
또 샤론 스톤은 자신의 SNS 계정에 영국 출신 배우 자밀라 자밀이 윌 스미스를 옹호하는 글을 올린 것을 캡처해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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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샤론스톤 인스타그램 캡처) |
자밀라 자밀은 해당 글에서 "윌 스미스는 '오늘은 안돼'라고 말했고 상대를 때려눕힐 수 있는 체구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크리스가 거의 움직이지 않을 정도로 그를 부드럽게 때렸다"며 "왜냐하면 그가 세계 무대에서 아내의 탈모증을 놀렸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윌 스미스는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다큐멘터리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 크리스 록이 자신의 아내의 탈모증을 언급하며 농담을 하자 무대에 난입해 크리스 록의 뺨을 쳤다. 그러면서 윌 스미스는 욕설을 하며 "내 아내 이름 함부로 입에 담지 마"라고 소리쳤다.
윌 스미스의 아내 제이다 핀켓 스미스는 지난 2018년 탈모증을 앓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윌 스미스는 29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의 소동에 대해 공개 사과를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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