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직접 호소..."훈련소 오시면 안돼요"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1-25 05: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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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탄소년단 공식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방탄소년단 멤버 진의 입대 날짜가 공개된 가운데 진이 직접 '아미'들에게 당부했다.


방탄소년단 진은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원하지 않는 기사가 떠버렸지만 우리 아미 여러분들 훈련소 오시면 안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진은 "저 외에 많은 사람들도 오니까 혼잡해서 위험할 수도 있다"며 "아미 알라뷰"라고 덧붙였다.

앞서 연합뉴스는 방탄소년단 진이 12월 13일 경기 연천의 모 부대 신병교육대로 입대한다고 보도했다. 

앞서 진은 지난 13일 위버스에서 한 팬이 "오빠 다음 달 생일인데 신나냐"라는 질문에 "최전방 떴다"고 답한 바 있다. 

 

▲(사진, 방탄소년단 공식 인스타그램)


이처럼 진은 방탄소년단 멤버들 중 제일 먼저 군에 입대한다. 지난달 빅히트뮤직은 "방탄소년단이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에 착수했음을 알려드린다"며 "곧 개인 활동을 갖는 멤버 진은 오는 10월 말, 입영 연기 취소를 신청할 예정이며 이후 병무청의 입영 관련 절차를 따르게 되고 다른 멤버들도 각자의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병역을 이행할 예정"이라고 알린 바 있다.

당시 빅히트뮤직은 "아티스트들과 함께 그동안 병역 이행 계획을 구체화해 왔다"며 "결정한 사항을 알려드리는 시점에 대해서도 많이 고민했으며 2030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을 위한 부산 콘서트가 마무리된 지금이 이를 알려 드리기에 가장 적절한 시기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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