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의 입대 이후 쏟아진 슈가의 입대...어깨 부상으로 사회복무요원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2-14 06: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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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탄소년단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방탄소년단 맏형 진이 군대에 입대한 가운데 데뷔 전 오토바이 사고로 어깨를 다친 그룹 방탄소년단 슈가가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지난 13일 진은 육군 전방 사단 신병교육대로 현역 입대했다.

1992년생으로 방탄소년단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진은 2020년 개정된 병역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입영 연기 추천을 받았고 올해 말까지 입영이 연기된 상태였다. 그러나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겠다는 의지에 따라 지난달 입영 연기 취소원을 내 연내 입대가 확정됐다.

이에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신병교육대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없다"며 "현장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팬 여러분은 현장 방문을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육군 관계자는 입영 후 복무 계획에 대해서 "통상 우리 장병들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방탄소년단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이가운데 매체 아시아경제는 군 당국을 인용해 방탄소년단의 멤버 슈가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배정 받아 관공서에서 근무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슈가는 이전부터 어깨 부상으로 군복무 정상 이행 여부에 궁금증이 모이던 바 있다. 슈가의 사회복무요원 판정 여부에 대해 소속사인 빅히트 뮤직 측은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고 했다.

슈가는 지난 2012년 교통사고로 인해 어깨 상완골 탈구 진단을 받았다. 지난 2019년 좌측 어깨 관절 주변의 연골이 파열됐다는 진단을 받고 이듬해 11월 파열된 관절와순을 봉합하는 수술을 받았다.


▲(사진, 방탄소년단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1993년인 슈가는 만 30세인 내년까지 입영을 연기한 상태다. 아울러 1994년생인 RM과 제이홉은 2025년, 1995년생인 지민과 뷔는 2026년, 1997년생 정국은 2028년까지는 차례대로 현역으로 입대해야 한다.

빅히트 뮤직은 "회사와 멤버들은 2025년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활동을 희망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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