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쏟아지는 미담...운전자 구조→출연료 양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3-22 06: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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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임영웅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임영웅이 끝없는 미담으로 훈훈함을 안겼다.


최근 유튜브 채널 ‘권PD의 아름다운 구설’ 에피소드3에서 권재영 PD는 임영웅의 미담을 공개했다. 

 

권재영 PD는 영상에서 2021년 KBS 송년특집으로 방송된 ‘위 아 히어로(We Are HERO)’를 언급하며 당시 임영웅이 출연료를 받지 않았다면서 무대를 준비하느라 고생하는 스태프들에게 자신의 출연료를 양보했다고 밝혔다.

권 PD는 “임영웅 씨가 이 무대를 만드느라 고생하는 스태프 분들에게 나눠주시고 무대 잘 만들어 달라 부탁하더라”며 “본인은 시청자들에게 좋은 무대를 선뵈는 걸로 만족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사진, 임영웅 인스타그램)


‘위 아 히어로’는 KBS가 나훈아와 심수봉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인 단독쇼였는데 고양 킨텍스에서 진행된 녹화에는 무려 5만여 명이 방청을 신청해 10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방송 역시 16.1%의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임영웅의 미담은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 2022년 1월에는 서울 반포대교 인근에서 일어난 교통사고 현장에서 운전자를 도왔다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임영웅은 당시 운전자가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119 구조대에 최초 신고를 했고 나아가 군대에서 배운 심폐소생술(CPR)로 응급조치를 해 눈길을 끌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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