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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JTBC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경실이 배우 이제훈을 향한 성희롱성 발언으로 고발 당하고 말았다.
매일경제 단독 보도에 따르면 이경실은 지난 19일 연세대학교 재학생 A씨로부터 통신매체이용음란 혐의로 경찰에 고발 당했다.
A씨는 행정안전부 ‘문서24’를 통해 고발했는데 A씨는 고발장에 '자기 또는 사람의 성적 욕망을 유발하거나 만족시킬 목적으로 라디오라는 통신매체를 통하여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는 말을 상대방에게 도달하게 함으로써 통신매체이용음란죄의 기수에 이르렀다'고 적시했다.
이어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는 것은 피해자에게 단순한 부끄러움이나 불쾌감을 넘어 사회 평균인의 성적 도의관념에 반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대법원 판례를 인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또 '남성 MC가 여성 게스트를 상대로 같은 취지의 발언을 한다면 해당 남성 MC는 평생을 성범죄자라는 꼬리표를 달고 살 것이다'며 '남녀평등이 강조되는 사회적 인식에 미루어볼 때 누구도 본인의 의사에 반하여 온라인에서 타인으로부터 성적인 언행을 들을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앞서 이경실은 지난 17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이제훈에게 말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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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JTBC 캡처) |
당시 이제훈은 표예진과 함께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고 스페셜DJ는 이경실이 맡았다.
방송에서 '모범택시2'로 돌아온 이제훈은 "시즌2에서도 부캐들이 등장하고 여러분들이 기대할 만한, 혹은 예상하지 못할 모습들로 나온다"고 밝혔다.
드라마를 위해 벌크업한 이제훈이 상의 탈의한 스틸컷이 공개되자 이경실은 "이런 몸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었고 이제훈은 "정말 미친듯이 운동하고 닭가슴살과 소고기를 먹었다"고 답했다. 이에 김태균은 "넷플릭스 '피지컬:100'의 한 장면 같다"고 극찬했다.
그러나 이후 이경실 발언이 문제가 됐다. 이경실은 "가슴과 가슴 사이 골 파인 거 보이냐"고 하더니 "저런 골에는 물을 떨어뜨려 밑에서 받아먹는데 그게 바로 약수다"고 했다.
이어 "그냥 정수가 된다"며 "목젖에서부터 정수가 돼 우리가 받아먹으면 약수"라고 밝혔다. 이에 DJ 김태균도 "누나 집 TV에 물 따르는 거 아니냐"며 "TV에 물 따르면 안 된다"고 했고 이경실은 "물 따라 브라운관에서 받아 먹겠다"고 했다.
방송 이후 해당 발언은 성희롱이라며 온라인 상에서 논란이 됐다. 논란이 계속되자 SBS는 유튜브에 공개한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영상을 비공개처리했고 다시듣기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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