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상인 지원, 현대자동차그룹…팔도장터에 부스 운영 '상생문화 알려'

손주안 기자 / 기사승인 : 2023-09-22 1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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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그룹, 용산어린이정원에서 개최하는 팔도장터에 참가./사진=현대자동차그룹

 

[매일안전신문=손주안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가 22일부터 24일까지 용산어린이정원에서 개최하는 팔도장터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팔도장터는 추석을 맞이해 추석 성수품 및 제수용품을 중심으로 전국 권역별 농축수산물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또 서울 광장시장 대표 먹거리 시식, 추석맞이 전통놀이체험,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기업 부스 참관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 이벤트가 진행된다. 

팔도장터에 참가하는 현대자동차그룹은 부스를 마련했다. 청년상인이 운영할 푸드트럭을 부스 내에 배치해 방문객들에게 직접 음식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장터 기간동안 현대자동차그룹 부스에서는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 청년상인회 소속 청년상인들이 직접 개발한 신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대자동차그룹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이 현대자동차그룹과 청년상인들의 상생현장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상인들이 팔도장터 행사에서 활용할 푸드트럭도 현대자동차그룹이 제공했다. 현대자동차가 지난 5월 경동시장 상인회와 청년상인 육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 협약을 맺으면서 경동시장 청년상인회에 제공한 푸드트럭 중 1대가 이번 팔도장터에 참여했다.

경동시장 청년상인회 전훈(33세) 대표는 "팔도장터를 통해 현대자동차그룹과 함께 청년상인들이 창업에 대한 열정과 아이디어를 선보일 수 있어 뜻 깊고 감사하다”라며, “팔도장터에서 방문객들을 만나며 쌓은 실전 경험을 토대로 청년상인들이 함께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팔도장터 기간 동안 현대자동차그룹은 현대자동차그룹 부스에서 4족보행로봇 ‘스팟(SPOT)’과 함께하는 사진 촬영 이벤트와 SNS 경품 응모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장터를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도 선사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그룹 관계자는 “다양한 상생협력 방안을 구축해 지원을 이어가며 청년상인 및 소상공인과의 상생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대자동차그룹은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강릉서부시장 지역재생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청년 창업자에게 차량을 지원하는 ‘기프트카 청년창업 캠페인’ 및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기프트카 온에어 캠페인’ 등 청년상인과 소상공인들과 상생을 위한 진정성 있는 상생 프로그램을 꾸준히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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