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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스타자동차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 스타자동차가 사내 기술경진대회를 통해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스타자동차는 지난 20일 사내 기술 경진 대회인 '2026 상반기 스타 테크마스터 대회' 일반수리 메인터넌스(MT) 부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스타 테크마스터’는 스타자동차 서비스센터 소속 테크니션과 서비스 어드바이저의 기술 수준을 높이고, 우수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내 교육·경진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이 실무 능력을 점검하고 기술을 겨루는 동시에 업무에 대한 동기를 높일 수 있도록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한다.
이번 대회는 지난 5일 실시한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총 46명의 테크니션이 참가해 증 매뉴얼, 신차 매뉴얼, 서스펜션, 메인터넌스 및 차량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평가받았으며, 이 가운데 상위 4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서는 참가자들에게 차량이 각각 배정됐으며, 정기점검과 함께 차량 상태를 진단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실기 평가가 이뤄졌다. 심사 과정에서는 차량 이해도와 정비 정확성, 현장 대응 능력 등 실제 서비스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사 결과 금정 서비스센터의 최상만 주임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울산 서비스센터 손창배 주임, 3위는 울산 서비스센터 김동원 주임, 4위는 해운대 서비스센터 정대성 주임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1등 수상자에게는 150만 원 상당의 해외여행 상품권이 수여됐으며, 2등과 3등, 4등 수상자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 컬렉션 상품권이 전달됐다.
1등을 수상한 금정 서비스센터 최상만 주임은 “바쁜 업무 환경 속에서도 각 지점 매니저와 포맨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 덕분에 학습에 전념할 수 있었다”며 “금정 지역에서 매년 우수한 성과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를 이어가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 전국 테크마스터 대회에서도 입상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스타자동차 유창종 사장은 “스타 테크마스터 대회는 단순한 사내 경진 대회를 넘어, 서비스 품질 향상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중요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마련하고, 고객에게 더욱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타자동차는 지난해 서비스 어드바이저 부문과 사고수리 테크니션 부문 대회를 개최한 데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일반수리 테크니션 DT·ST 부문 대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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