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본 김가영 "기상캐스터가 적당히 화려한 직업?"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1-09 04: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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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가영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가영 MBC 기상캐스터가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 묘사된 기상캐스터 직업을 두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김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 글로리’ 과몰입러로서 기상캐스터 팩트체크!”라며 “하나, 적당히 화려한 직업? 빡세게 노력하는 직업, 일상 뿐 아니라 안전도 책임진다는 사명감”이라고 했다.

 

이어 둘, 원고를 대신 써준다? CG의뢰부터 취재와 원고작성까지 오롯이 캐스터의 몫”이라며 때로는 제보 사진, 음악과 의상, 소품까지”라며 현직자로서 기상캐스터의 역할을 설명했다.

 

▲(사진, 김가영 인스타그램)

또 김가영은 박연진 역을 연기한 배우 임지연에게 “확신의 기상캐스터”라며 농담 아니고 현직이신 줄 얼마나 노력하셨을지 더 팬 됐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김가영은 “저도 밤 새서 단숨에 다봤는데 시즌2 3월 언제 오려나”라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 12월 30일 공개된 ‘더 글로리’에는 어린 시절의 박연진은 “난 꿈이 아니라 직업이 필요하지. 적당히 안 짜치는 그런 직업”이라고 말했고 이후 기상캐스터가 됐다. 이어 기상캐스터가 된 박연진은 돈을 주고 원고 작성을 대리로 시키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실제로 후배 기상 캐스터에게 이런 행동을 두고 논쟁을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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