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사곡3' 세명이나 배우 교체된 '막장' 드라마...배우 소감+시청자 반응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2-28 05: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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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시즌3으로 돌아온 '결혼작사 이혼작곡3'의 바뀐 배역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눈길을 끈다.


이번 '결사곡3'에 새롭게 투입된 배우들은 지난 24일 진행됐던 제작발표회에서 자신들도 연기하기 쉽지 않았던 과정들에 대해 털어놓기도 했다. 

 

판사헌 역을 맡은 강신효는 "시즌1, 2가 화제의 작품이라 부담감이 있었던 건 사실"이라고 말했다. 또한 신유신 역의 지영산은 "초반에 헤맸던 것도 사실"이라고 고백했다. 

 

김동미 역의 이혜숙 또한 "저야말로 연기 생활 40년 만에 남이 했던 역할을 맡은 건 처음"이라며 "중간에 합류하는 전화를 받았을 때 굉장히 생각도 많았고 두려움도 있었는데 나름대로 물과 기름이 되지 않도록 김동미 역할에 스며들 수 있도록 최선 다해 찍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 캡처)

배우의 얼굴이 바뀐 탓 앞선 시즌에 나온 장면을 다시 찍기도 했다. 판사현과 송원이 본격적으로 불륜을 저지르는 장면은 성훈에서 강신효 버전으로 재촬영했다. 앞선 시즌에서 등장한 신유신과 사피영이 춤추는 신도 지영산 버전으로 다시 촬영해 시즌3에 내보냈다. 

 

이에 시청자들은 1회 이후 바뀐 세 배우가 몰입이 안된다는 평을 했으며 연속해서 2회분 방송 후에는 김동미 역의 이혜숙의 연기경력 덕과 송원의 죽음 후 오열하는 판사헌 역의 강신효 연기는 적응이 점차 되어가고 있으나 아직 이태곤이 아닌 지영산 버전의 신유신이 적응이 되지 않는다는 반응이 다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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