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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NL'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SNL 코리아' 시즌3가 갑자기 논란에 휩싸였다.
'SNL 코리아'에서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를 패러디한 '더 칼로리' 코너가 문제가 된 것이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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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NL' 캡처) |
'더 글로리'에서는 문동은(정지소 분)의 몸에 박연진(신예은 분) 무리가 고데기로 몸에 화상을 입히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실제 2006년에 일어난 '고데기 학폭'의 실화이기도 하다. 당시 중학교 3학년 3명이 동급생 1명을 20일간 폭행하며 고데기로 화상을 입힌 것으로 알려졌다.
'더 칼로리'에서 이수지는 송혜교가 열연한 문동은 역을, 주현영은 임지연이 열연한 박연진 역을 패러디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해당 장면을 고데기로 쥐포를 태웠고 이수지는 쥐포가 탄다며 괴로워 하는 연기를 펼쳤다. 이 문제는 네티즈들 사이에서 논란이 됐다. 피해자에겐 평생 트라우마가 될 학폭을 희화화했다는 것이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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