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역주행' 문준영, 벌금 800만원 약식기소 소식 전해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6-02 07:00:43
  • -
  • +
  • 인쇄
▲(사진, 문준영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아이돌 그룹 '제국의 아이들'의 리더 문준영이 검찰에서 약식기소 됐다.


최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검사직무대리부는 문준영을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이달 9일 벌금 8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문준영은 올해 3월 7일 새벽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사진, 문준영 인스타그램 캡처)

당시 문준영은 일방통행 도로에서 역주행하다 반대편에서 오던 차량 운전자와 시비가 붙었고 술 냄새를 맡고 음주운전을 의심한 운전자가 문준영을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음주 측정 결과 문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한편 약식기소는 검찰이 정식 재판 대신 서면 심리만으로 벌금이나 과태료를 부과해달라고 법원에 청구하는 절차로 당사자나 법원이 정식 재판 회부 의사를 밝히지 않으면 형이 확정된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