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안 안현수, 아내와 딸 보러 한국行...중국과의 인연은 어떻게 되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2-18 06: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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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기술코치 빅토르 안 안현수가 계약이 만료돼 중국팀을 떠날 예정이다.


중국 원후이바오 등에 따르면 안현수는 계약 만료 후 아내와 딸이 있는 한국으로 돌아와 휴식을 취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중국 웨이보에서는 안현수의 계약 만료 소식이 웨이보 핫이슈 4위에 오르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SBS 캡처)


중국 네티즌들은 "우리의 영웅", "중국 대표팀을 이끌어줘서 고맙다", "가족이 한국에 있으니 돌아가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2006년 한국 대표팀으로 토리노 올림픽 3관왕을 달성한 빅토르 안 안현수는 2010년 대표팀 선발에서 탈락해 밴쿠버올림픽 출전이 무산되자 2011년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러시아 국적을 취득했다.

 

▲(사진, SBS 캡처)

이후 빅토르 안 안현수는 2020년 왕멍 전 중국 대표팀 감독의 제안을 받고 중국 대표팀에 합류했다. 

 

빅토르 안 안현수는 2019년 중국에서 훈련하면서 중국 측과 인연을 맺었다고 한다. 연봉은 300만위안 우리 돈으로 5억6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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