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구로구 일대에 흐린 하늘 모습 (사진=김진섭기자) |
4일인 목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전국 곳곳에 돌풍과 천둥·벼락을 동반한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남해안, 제주도, 지리산 부근에 50~150㎜이다. 특히 제주도 중산간에는 200㎜ 이상, 제주도 산지에는 400㎜ 이상의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 전라권(남해안 제외), 경북 북부, 경남권(남해안 제외), 서해5도에는 30~100㎜의 비가 내리겠고, 수도권, 강원 영서에 내리는 비도 120㎜ 이상이 되겠다. 경북권 남부, 울릉도·독도에는 20~60㎜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6도, 낮 최고기온은 18∼26도를 보이겠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 수준이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남해 1.0∼4.0m 높이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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