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날씨 속 내일 오후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강원 영동 남부와 경북 동해안 최대 60㎜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11-21 08: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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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충북 보은군 삼승면 '최재한 고가'(충북도 지정문화재)에서 안채와 사랑채 지붕의 이엉 교체 작업이 한창이다. 보은군은 매년 겨울을 앞두고 이곳에서 초가의 묵은 이엉을 걷어내고 새 볏짚으로 엮은 이엉을 지붕에 얹는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내일 오후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오겠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구름많아지겠다. 내일은 전국이 차차 흐려지겠고 23일에는 전국이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내일 오전 6~12시부터 강원영동과 경상권동해안, 제주도에 비가 시작되어 낮 12~오후 6시부터 그 밖의 전국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비는 23일 오전 6~12시 대부분 그치겠으나,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에는 낮 12~오후 6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강원영서와 충북에는 낮 12~오후 3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20일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남부, 경북동해안 20~60㎜ △강원영동중.북부, 경남권동해안, 제주도 5~20㎜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 남부지방(동해안 제외), 울릉도%독도, (21일부터) 서해5도 5㎜ 내외다.

 기온은 23일까지 평년(최저 -3~6도, 최고 8~15도)보다 5~9도 높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14~21도가 되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2~13도, 낮최고기온은 12~19도, 23일 아침최저기온은 6~12도, 낮최고기온은 14~19도로 예상된다.

 내일 오전부터 서해남부먼바다와 동해상에, 23일 새벽부터 제주도남쪽해상에는 바람이 30~50㎞/h(8~14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모레 오전 동해중부안쪽먼바다 최대 4.0m)로 높게 일겠다.

 한편, 내일 제주도남쪽먼바다와 남해동부먼바다를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내일) 오전부터 23일 오전 사이 동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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