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능연-재미한인교육연구자협회, 2025 연례 학술대회서 업무 협약 체결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8 09: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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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인교육연구자협회-한국직업능력연구원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김정환 회장(좌) 박화춘 글로벌협력센터장(우)의 모습 (사진=한국직업능력연구원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직업능력연구원과 재미한인교육연구자협회가 2025 연례 학술대회에서 손을 맞잡았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과 재미한인교육연구자협회가 지난 4월 23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열린 2025 연례 학술대회에서 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KAERA는 북미와 한국의 학자, 연구자, 교사, 대학원생 간의 학술 교류와 네트워크를 위한 비영리 단체로, 2008년 창립 이후 1천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매년 학술대회와 세미나를 통해 교육 분야 한인 지식인 공동체 형성과 후학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교육을 재정의하다: 새로운 연구와 기술은 어떻게 학습을 변화시키는가’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고혜원 원장은 축사에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직업교육훈련 정책 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연구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정환 회장은 “이번 협약은 국제 학술 네트워크 확대와 한미 교육 연구자 간 실질적 교류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협력의 의의를 강조했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현재 추진 중인 정책연구 현황과 한국 직업교육훈련의 과거·현재·미래를 발표하고 연구 성과를 적극 공유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동 연구, 학술행사 개최, 연구자료 공유 등 다양한 방식의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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