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정수영 원장 |
보청기를 처음 알아보는 소비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 중 하나는 '보청기를 한쪽만 착용해도 되는지’이다.
귀가 불편한 경우 그 정도와 청력 형태는 대부분 양쪽이 비슷하기에 특수한 경우가 아닌 이상 보청기는 양쪽을 착용하는 것이 매우 효과적이기에 ‘양이 착용’이 당연히 권장된다.
▶ 청취력 향상
양쪽 귀로 소리를 들을 때 ‘양이 합산 효과’를 통해 보통 6~10dB HL을 더 크게 들을 수 있다. 들을 수 있는 소리의 크기에 상대적으로 한계가 있는 난청인의 경우, 보청기의 이득에 더해 양쪽 착용을 통한 이 양이 합산 효과로 소리를 더 잘 들을 수 있다.
▶소리의 방향 판별
사람의 귀는 양쪽으로 두 개라 양 귀에 도착하는 소리의 미세한 시간과 강도 차이로 소리의 방향을 알 수 있다. 만약 한쪽에만 보청기를 착용한다면 이런 차이를 느끼기 어려움으로 소리의 방향을 판별하기 힘들어진다.
여러 소리가 존재하는 일상생활에 소리의 방향성을 확인하는 것은 의사소통은 물론 자동차 경적 등 예기치 못한 신호음을 확인하는데 매우 중요하기에 보청기는 양쪽으로 착용하는 것이 좋다.
▶재활 효과 향상
보청기를 끼는 주된 이유는 소리를 더 크게, 잘 듣기 위함도 있지만, 청신경에 필요한 자극을 줘서 청력 감퇴의 위험을 줄이고 말소리를 이해하는 청신경의 기능을 향상시키는 ‘재활 의료기기’의 색깔도 강하다.
결국, 보청기를 양쪽에 착용하면 이 재활에 필요한 자극이 양쪽 청신경을 모두 자극하는 것이고 재활 효과도 클 수밖에 없다.
도움말 : 하나히어링 보청기 강북센터 정수영 원장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