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도권 하늘 미세먼지 아니라 안개”…오늘도 남부 25도, 경상권 30도 내외 한여름 날씨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3-04-20 09:08:44
  • -
  • +
  • 인쇄
▲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물빛광장에서 시민들이 분수 옆을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오늘 오전까지 중부서해안과 전라권, 경남권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오늘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고 경상권내륙에선 30도 내외로 올라 덥겠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12시까지 중부서해안과 전라권, 경남권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해안에 인접한 교량(인천대교, 서해대교, 영종대교, 천사대교 등)이나 도로에서는 가시거리 100m 미만으로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오늘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은 대체로 흐리겠고, 강원영동과 남부지방, 제주도는 가끔 구름많겠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22일 전국이 구름많겠다.

 오늘) 오전 9~12시까지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에는 서해상의 바다 안개가 유입되어 1㎜ 강수량 안팎으로 이슬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오늘 낮 기온은 남부지방과 강원영동, 충청권내륙을 중심으로 25도 이상, 특히, 경상권내륙은 30도 내외로 올라 덥겠다.

 내일 낮부터 북서쪽에서 유입되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은 오늘보다 5~10도 내외 떨어져 평년(최저기온 5~11도, 최고기온 17~22도)과 비슷하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16~30도가 되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7~17도, 낮최고기온은 13~25도, 22일 아침최저기온은 5~12도, 낮최고기온은 14~22도로 예상된다.

 오늘은 강원산지, 내일은 경상권해안과 전남남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70㎞/h(20m/s) 이상(산지 90㎞/h(25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순간풍속 55㎞/h(15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내일 오전까지 대부분 해상에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해상과 남해동부바깥먼바다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은 대부분 해상에서 바람이 30~60㎞/h(9~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윤희 기자 신윤희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