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에디터 ‘아우라M’, 구독자 ‘알루아’와 함께 화상환자 치료비 1,000만원 기부

이종신 / 기사승인 : 2024-01-26 09: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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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베스티안재단)

 

[매일안전신문=이종신기자] (재)베스티안재단은 뷰티에디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우라M’과 구독자 ‘알루아’로부터 화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의 치료비와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의 복지향상을 위한 기금 1,000만원을 기부 받았다.

‘아우라M’은 약12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관리하는 남자, 아우라M’을 통해 2023년 연말 기부 이벤트를 진행했고, ’기부BOX’, ‘플리마켓’ 등 총 4가지의 이벤트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아우라M’의 취지를 이해하고 참여한 ‘알루아’들과 제품을 기부한 뷰티 브랜드 덕분에 가능했다. 제품을 후원한 브랜드로는 듀이트리, 라로슈포제, 라비앙, 로우퀘스트, 로즈프로젝트, 메디큐브, 민티드, 바이오디티디, 비플레인, 에스트라, 엠퀴리, 이즈앤트리, 토리든으로 총 13개의 뷰티 브랜드가 함께 했다.

 

화상환자를 위한 ‘아우라M’의 나눔 활동은 지난 2020년 구독자 7만명을 기념하는 기부 이벤트로 시작됐다. 이를 계기로 (재)베스티안재단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매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금번 후원금 또한 소방청과 베스티안재단이 진행하고 있는 S.A.V.E.캠페인의 기금으로 소방관의 복지향상과 화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뷰티 에디터 ‘아우라M’은 ”대한민국을 안전하게 지켜주시는 소방관과 불의의 화상 사고로 고통받는 분들께 희망을 전해 드릴 수 있어 기쁘다. 특히 이벤트의 취지를 이해하고 참여해 주신 ‘알루아’들과 선뜻 나눔에 참여해 주신 13곳의 브랜드 관계자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재)베스티안재단 사회복지사업본부 설수진 대표는 “인플루언서의 선한 영향력을 나눔으로 실천하는 가장 이상적인 활동이 아닐까 생각한다. '아우라M’을 비롯하여 기부 이벤트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모아주신 따뜻한 마음을 화상환자와 소방관에게 온전히 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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