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울장학재단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서울장학재단이 고된 학업 경쟁과 경제적 부담 속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서울의 청춘들을 위해 지원에 나섰다
서울장학재단이 예체능 꿈나무부터 독립유공자 후손까지 도움이 필요한 학생 400명에게 총 11억4천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예체능 특기생을 지원하는 '서울희망 예체능 장학금'이 있다.
음악·미술·체육·무용 분야에 뛰어난 재능을 가진 서울 소재 고등학생 중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법정 차상위계층이거나 학교장 추천을 받은 저소득 학생 180명에게 연간 350만원을 지원한다.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은 독립유공자의 증손자녀 이하에 해당하는 대학생들에게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장학금이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독립유공자 후손 120명을 선발해 연간 300만원을 지원한다.
그동안 학비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직업전문학교 학생들을 위한 '서울희망 직업전문학교 장학금'도 마련됐다.
서울 소재 25개 직업전문학교의 2025년 1학기 재학생 중 등록금 실제 납입액이 150만원 이상이면서 12학점 이상을 신청한 학생 100명에게 1학기 등록금 150만원을 지원한다.
각 장학금은 이날부터 오는 30일 오후 4시까지 서울장학재단 누리집에서 종류별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
단, 서울희망 예체능 장학금과 서울희망 직업전문학교 장학금은 학교 교사나 담당자를 통해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장학재단 누리집이나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남성욱 서울장학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우리 사회 곳곳에서 잠재력을 가진 인재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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