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K-드라마 OST 콘서트’ 현장 사진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혜연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일한국문화원이 K-드라마 & 뮤직 셀렉션 위크 2025를 성료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일한국문화원과 함께 9월 4일부터 12일까지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 ‘K-드라마 & 뮤직 셀렉션 위크 2025’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및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를 기념해 마련됐으며, 4,100여 명의 일본 관객이 현장을 찾는 등 드라마와 음악을 함께 즐기는 글로벌 K-콘텐츠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9월 4일과 5일 이틀간 열린 ‘K-드라마 OST 콘서트’는 오사카 우메다예술극장과 도쿄 오타구민홀에서 각각 개최됐다. 국내 아티스트 ▲나윤권 ▲홍이삭 ▲우디(Woody) ▲흰(HYNN, 박혜원)과 일본 아티스트 ▲토미오카 아이 ▲타케우치 미유(MIYUMIYU) 등 총 6개 팀이 무대에 올라 <슬기로운 의사생활2>, <굿파트너>, <미지의 서울> 등 대표 드라마 명곡을 현장에서 선보였다.
특히, 한·일 양국 아티스트가 함께한 합동 무대는 일본 관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공연 후에도 관심이 이어졌다. 현장을 찾은 한 일본 관객은 “좋아하던 드라마의 장면과 음악을 직접 체험하며, 양국이 음악으로 하나되는 순간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9월 9일부터 12일까지 열린 ‘K-드라마 상영회’는 오사카공업대학 우메다캠퍼스 죠쇼홀과 주일한국문화원 한마당홀에서 각각 진행됐다. <굿파트너>, <체크인 한양>, <사계의 봄> 등 올해 일본에서 방영됐거나 방영을 앞둔 한국 드라마 8편이 소개됐으며, 회차별 300명씩, 총 2,000여 명의 관객이 참여했다.
상영회 이후에는 ▲지승현 ▲박재찬 ▲조한철 ▲양대혁 등 드라마 출연 배우들이 무대에 올라 관객과 작품 이야기를 나누고, 게임·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한 관객은 “배우와 직접 대화하고 무대에서 함께한 경험이 무척 특별했다”라며 만족감을 전했다.
이번 ‘K-드라마 & 뮤직 셀렉션 위크 2025’는 전 회차 무료로 운영됐으며, 모든 관객은 사전 신청과 추첨을 통해 선정됐다. 음악 공연에는 2,100명, 드라마 상영회에는 2,000여 명이 참여해 총 4,100여 명의 관객들의 글로벌 관심을 확인했다.
콘진원 오사카 비즈니스센터 백승혁 센터장은 “올해는 도쿄를 넘어 오사카까지 무대를 확장해 현지 관객과의 접점을 넓힌 의미 있는 성과였다”라며 “앞으로도 K-콘텐츠를 매개로 한·일 간 문화 교류의 지평을 넓히고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