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새벽 4시 55분경 규모 4.0 지진이 발생한 경북 경주시 동남동 19㎞ 지점이미지 (사진=기상청)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30일 새벽 4시 55분경 경북 경주시 동남동쪽 19km 지점에서 규모 4.0의 지진이 발생했다.
발생 위치는 북위 35.79, 동경 129,42이며 발생 깊이는 12km이다.
기상청은 발생 직후인 4시 55분 규모 4.3으로 추정해 전국에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후 수동분석을 통해 규모 4.0으로 하향조정했다.
지진계에 기록된 최대 진도는 경북이 V(5)다.
울산은 진도 IV(4)로 기록됐다.
이번 지진 발생 후 1시간 사이 5차례 여진이 있었다. 여진 중 최대는 오전 5시경 발생한 규모 1.5 지진이다.
이번 지진으로 소방당국에 접수된 신고는 70여건이지만 인명이나 재산피해는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인근 원전에 영향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진이 발생한 곳은 지난 2016년 9월 12일 규모 5.8의 지진(9·12지진)이 발생한 지역과 가까운 것으로 밝혀졌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5시5분경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지진 위기 경보 ‘경계’단계를 발령했다. 지진 위기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 순으로 발령된다.
한편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중대본회의를 열고 "관계부처와 지자체는 긴밀히 협조하고 비상대응체제를 유지하면서 피해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해 필요한 조처를 할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지진 발생 시 행동 요령을 확인해 위급 상황 시 신속히 대피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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