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대리점연합과 '상생경영' 선포

박서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8-11 09: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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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대한통운 택배·이커머스 부문 신영수 대표(오른쪽)와 CJ대한통운 택배대리점연합 김종철 회장이 10일 CJ대한통운 본사 6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상생경영 선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CJ대한통운 제공)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CJ대한통운과 택배대리점연합이 고객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을 합친다.

CJ대한통운과 CJ대한통운 택배대리점연합은 지난 10일 택배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하는 내용의 '상생경영'을 선포했다고 11일 밝혔다.

서비스품질을 개선하고 택배산업의 지속적 발전으로 국민생활 편의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양측의 상호협력이 이뤄졌다.

이들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고객의 권리 보호, 업무 관행 개선, 투명한 경영활동, 건강한 조직문화, 건전한 택배 생태계 조성 등을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또한 자동화 설비·정보기술(IT) 기반 물류 인프라 도입 등 효율적인 업무환경 구축과 시스템 선진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택배 현장의 업무 관행 개선을 위해서도 힘쓸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회사와 대리점이 상호 갑질·부당행위를 근절해 택배종사자 간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고 복지제도와 상생기금 운영도 확대하기로 했다.

신영수 CJ대한통운 택배·이커머스 부문 대표는 "택배가 일상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생활기간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그에 따른 책임도 막중해지고 있다"라며 "택배대리점연합과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택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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