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적십자와 함께 희귀병 환아 지원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7 09:40:49
  • -
  • +
  • 인쇄
▲대한적십자사는 LG유플러스 임직원 기금인 ‘천원의 사랑’과 함께 국내 도움이 필요한 환아 가정 지원에 힘쓰겠다고 17일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LG유플러스 임직원 대표 박찬 책임, 박종술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 (사진=대한적십자사)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LG유플러스 임직원 기금인 ‘천원의 사랑’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희귀병 환아 가정에 의료비와 생계비 지원을 나선다.

LG유플러스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천원의 사랑’은 매월 급여에서 1천원을 공제해 적립한 기금으로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돕는 나눔 활동이다. LG유플러스는 이 기금을 적십자에서 발굴한 소외계층 가정에 지원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가족삼출유리체망막병증*에 모야모야병까지 두 가지 희귀병을 앓고 있는 8살 이안이(가명)의 치료비와 가족의 생계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희귀병으로 인해 하루하루 시력을 잃어가고 있는 이안이를 위해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정성을 모았다.

14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전달식에 LG유플러스 임직원 대표로 참석한 박찬 책임은 “이번 기금이 이안이 가족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이안이가 더 이상 시력을 잃지 않고, 사랑하는 가족들의 얼굴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종술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은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 덕분에 이안이 가족과 같은 위기가정들이 힘을 낼 수 있다”며 감사를 전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