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철원군과 명품 햅쌀 ‘오대미’ 홍보 진행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10-25 10:35:05
  • -
  • +
  • 인쇄
철원오대쌀, 벌꿀, 사과, 사과대추, 전통주 등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철원오대쌀과 특산물 이용한 ‘빠에야’ 만들기 무료 쿠킹클래스 진행

철원군의 전통과 문화를 다각도로 재조명한 ‘새로운 여행의 시작, 철원’ 기획전시 개최
▲철원군 지역문화주간 포스터 이미지 (사진=서울시)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서울시가 상생상회에서 철원군 홍보를 위한 지역문화주간을 운영한다.

 

서울시가 철원오대쌀과 철원군의 아름다운 관광지와 농특산물 등을 홍보하기 위한 지역문화주간을 10월 25일부터 11월 4일까지 상생상회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민이 도심 속에서 지역의 관광지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지난 3월부터 실시한 서울시지역상생교류사업단 ‘지역문화주간’의 일환이다.

10월 31일~11월 1일에는 철원의 농특산물과 가공품을 만날 수 있는 직거래장터가 열린다. 올해 수확한 명품 햅쌀 철원오대쌀과 벌꿀, 사과, 사과대추, 전통주 등을 할인 판매하고,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해 서울시민의 장보는 재미를 배가할 계획이다.

10월 31일 오후 3시에는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명품 햅쌀 철원오대쌀을 할인 판매하는 온라인 특집방송을 진행한다. 라이브 구매고객에게는 10kg 한포당 500g의 현미를 증정하고, 최다구매자 10명을 선정해 현미 4kg을 증정할 예정이다. 네이버쇼핑라이브에 접속해 상생상회를 검색하면 편리하게 접속할 수 있다.

지역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팝업스토어 카페를 운영해 서울시민이 먼거리라 쉽게 맛보지 못했던 특별한 지역의 맛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철원오대쌀과 토마토, 파프리카 등 철원 특산물을 이용해 만드는 ‘빠에야’ 무료 쿠킹클래스도 열려 서울시민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뿐아니라 철원군의 전통과 문화를 다각도로 재조명한 ‘새로운 여행의 시작, 철원’ 기획 전시도 상생상회 지하 1층 지역자원홍보관에서 개최된다. 고석정 꽃밭, 한탄강 주상절리 등 철원군의 대표 관광지와 농특산물, 가공품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한편 서울시지역상생교류사업단 김원일 단장은 “청정 지역인 철원군에서 자란 철원오대쌀의 고소한 맛과 아름다운 자연을 그대로 간직한 철원군을 직접 가지 않고 서울에서도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철원군 지역문화주간에 많은 서울시민이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