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보성~임성리 구간 철도종합시험운행 결과검토...39건 개선사항 조치 완료

이종삼 / 기사승인 : 2025-09-23 1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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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보성선 노선도 (사진=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 목포보성선이 ‘안전 ’싣고 27일부터 달린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목포보성선(보성~임성리) 철도건설사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철도종합시험운행 결과검토’가 완료되어 목포보성선이 27일부터 운행된다고 23일 밝혔다.

목포보성선 철도건설사업은 보성~임성리간 82.5km의 선로를 단선전철로 건설하는 사업이다.

TS는 이번 철도종합시험운행 결과검토를 통해 ▲철도시설의기술기준 25건 ▲시설물검증시험 5건 ▲영업시운전 9건 등 총 39건의 개선사항을 도출하였으며, 개선사항이 모두 적정하게 조치된 것으로 확인했다.

특히, TS는 철도종합시험운행 검토 과정에서 방화구획 설치기준 준수, 무인역 출입통제 안전대책 마련, 전차선로 설비 보완, CCTV 사각지대 보완 등 개선점을 도출했다.

‘철도종합시험운행 결과검토’는 철도노선을 새로 건설하거나 기존노선을 개량하여 운영하려는 경우, 정상운행 전 안전 확보를 위해 안전 위해 요인을 사전에 조치하기 위해 점검하는 제도이다.

결과검토 과정은 철도시설이 기준에 적합한지를 확인하는 ‘철도시설의 기술 기준’, 철도시설 및 열차운행체계의 안전성을 검토하는 ‘시설물검증시험’, 정상운행 준비의 적절성 여부를 검토하는 ‘영업시운전’으로 구분된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철도종합시험운행 결과검토는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철도운행환경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면서 “앞으로도 철도생애주기별 촘촘한 안전관리로 국민의 철도안전 확보와 교통 편의를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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