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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프랑스 에어버스 A350 항공기 (사진=에어프랑스) |
[매일안전신문=이금남기자]에어프랑스가 세계적 스포츠 이벤트 기간 동안 ‘환경 옵션’ 선택 프랑스·파페에테행 항공편 승객을 대상으로 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어프랑스가 오는 7월 26일 개최되는 전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를 기념해 프랑스 및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방문 고객이 탄소 감축에 기여할 수 있는 ‘더블 기부’ 이벤트를 실시한다.
‘더블 기부’ 이벤트는 오는 7월 18일부터 9월 9일 사이 프랑스 본토 및 파페에테(PPT)행 항공편 구매 및 ‘환경 옵션’을 선택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환경 옵션’은 개인 고객이 항공권 발권 과정에서 선택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원하는 금액을 기부해 자발적으로 자신의 비행으로 발생한 탄소를 저감하는데 동참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에어프랑스는 승객들이 조성한 기부금에 동일한 금액을 더해 지속 가능한 항공 연료(Sustainable Aviation Fuel, SAF) 구매에 사용한다.
이 밖에도 에어프랑스는 탄소 발자국 감소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다. 지난 2022년에는 ‘에어프랑스 액트(ACT)’를 마련, 승객/km당 탄소 배출량을 오는 2030년까지 2019년 대비 30%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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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에어프랑스) |
에어프랑스는 목표 달성을 위해 ▲신형 항공기(에어버스 A350 및 A220) 도입 ▲SAF 사용 확대 ▲친환경 항공 운항 기술(에코 파일럿팅, 활주로 지상 이동 시 하나의 엔진 사용 등) 활용 ▲기차 연계 여행 ‘트레인+에어(Train+Air)’ 서비스 개발 등을 전개한다.
에어프랑스 관계자는 “글로벌 스포츠 행사를 즐기기 위해 프랑스 및 프랑스령 폴리네시아를 방문하는 승객들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비행 인식을 제고하고자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SAF 사용 확산 및 항공업계의 환경 친화적인 변화를 촉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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