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영화제 성공기원’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2 09: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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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전북은행과 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가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전주시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JB금융그룹 전북은행과 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가 올해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전북은행은 지난 21일 전주시청 시장실에서 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와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주국제영화제 우범기 조직위원장, 민성욱·정준호 공동집행위원장, 전북은행 백종일 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독립·예술영화를 표방하며 매년 수많은 국내·외 영화인 및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전주국제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상호교류를 통해 새로운 가치와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전북은행은 전주국제영화제의 메인스폰서로서 상호 우호적인 업무협조를 약속했으며, 조직위원회가 지정하는 각종 메인스폰서 혜택을 제공받는다.

아울러, 이달 30일부터 오는 5월 9일까지 전주영화의거리를 비롯해 전주시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영화제 기간 동안 전북은행은 이동영업점 ‘쏙버스’를 통해 찾아가는 금융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범기 조직위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영화제와 은행이 함께 손을 맞잡고 ‘전주’만의 접근법으로 시민들에게 신선한 문화적 경험을 선사하는 영화축제를 구현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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