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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새해 첫날부터 서울 한복판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벌어졌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모르는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미국 국적의 40대 남성 A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전날 저녁 7시 22분쯤 마포구 서교동 한 골목에서 20대 남성 B씨에게 칼날 길이만 23㎝에 달하는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차량 안에 있던 B씨에게 다가가 창문을 두드린 뒤, B씨가 문을 열자 준비한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이를 막는 과정에서 손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와 B씨는 이날 처음 만난 사이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이른바 ‘묻지 마’(이상 동기) 범죄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주변 방범 카메라를 분석한 결과 A씨가 피해자 차량을 촬영하는 모습이 찍혔다”며 “가해자가 검거 당시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여 범죄 동기, 음주, 약물 여부 등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최근 신림동, 서현역 등에서 불특정 다수를 노린 흉기 난동이 잇따르자 엄정 대응을 예고했다. 온라인에 장난 삼아 강력 범죄 글을 올린 경우에도 끝까지 글쓴이를 추적해 입건하겠다는 방침이다.
수원지방검찰청은 지난달 28일 소셜 미디어(SNS)에 “놀이동산에서 눈에 보이는 사람을 다 죽이겠다”는 등의 글을 올린 고교생 2명과 비슷한 시점 또 다른 살인 예고 글을 올린 20대 남성을 협박·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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