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각지대 감지장치 보행자 감지 (사진=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대형 차량 사각지대 감지창치로 사고 위험을 6.7% 감소시켰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의 대형 차량 사각지대 감지장치가 화물차‧버스운전자의 안전운전을 돕는데 효과를 발휘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형 차량 사각지대 감지장치는 버스‧화물차가 방향지시등을 작동하였을 때 차량에 외부카메라가 차량에 접근하는 보행자를 감지한 후, 내부 모니터에 외부 상황을 표출하고 경고음을 울려 교통사고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시스템이다.
TS는 5톤 이상의 화물차 등 대형차량의 사각지대(8.3m)가 일반 승용차(4.2m)의 2배여서 우회전 또는 차선변경 시 사고발생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지난해 사각지대 감지장치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TS는 2024년 상대적으로 대형차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한 경기남부‧전북 지역 화물차 75대, 부산 시내버스 15대 등 총 90대의 대형차량*에 사각지대 감지장치를 보급한 결과, 운전자의 사각지대 주의 수준이 향상된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 TS는 장치를 장착한 차량 및 운전자를 대상으로 데이터는 정상적으로 수집하지만 위험경보 정보가 제공되지 않는 ‘사전기간’과 경보가 제공되는 ‘사후기간’으로 비교하는 블라인드 테스트를 실시하였다.
테스트 결과, 위험경보 정보가 제공된 사후기간에는 그렇지 않은 사전기간에 비해 100㎞ 운행거리 당 방향지시등 작동 횟수가 평균 13.5% 향상되는 등 운전자의 사각지대 주의 수준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위험경보 정보가 제공된 사후기간에는 그렇지 않은 사전기간에 비해 사각지대에서 보행자 감지를 통한 제동장치 작동율이 평균 6.7% 향상되어 사각지대 내 교통사고 위험 감소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나타났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첨단안전장치가 운전자와 보행자의 교통안전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운전자의 신체 인지 능력을 고려하여 첨단안전장치 보급을 통해 국민이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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