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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고(故) 이선균의 빈소(사진: 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봉준호 감독, 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 등 문화 예술인들이 이선균 사망 사건을 계기로 문화 예술인들의 인권 보호를 촉구하는 기자 회견을 진행한다.
문화예술인 연대회의(가칭)는 오는 1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고(故) 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요구’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기자 회견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문화예술인 연대회의는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영화감독조합,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한국방송실연자권리협회 등 29개 문화 예술 관련 단체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12월 27일 작고한 이선균 배우의 안타까운 죽음을 마주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는 데 뜻을 같이 했다”며 “수사 당국 관계자들의 철저한 진상 규명 촉구, 언론의 자정 노력과 함께 보도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기사 삭제 요구, 문화예술인의 인권 보호를 위한 현행 법령 재개정 등을 요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성명서 발표에는 봉준호 감독, 이원태 감독을 비롯해 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 배우 최덕문, 고영재 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장, 최정화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대표가 참석할 계획이다.
한편 이선균은 지난달 27일 서울 종로구 한 공원에 주차된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마약 투약 혐의로 3번째 경찰 소환 조사를 받은 지 4일 만이었다. 이선균은 사망 전 경찰의 반복되는 공개 소환과 일부 언론의 무차별적인 사생활 폭로에 심적 고통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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