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 손해보험협회 등 유관기관, 안전띠 착용 등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이종삼 / 기사승인 : 2025-09-29 10:10:27
  • -
  • +
  • 인쇄
▲추석캠페인 리플릿 (사진=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관계 기관과 함께 추석 연휴 교통안전 실천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귀성길 환경 조성에 나선다.

TS와 손해보험협회는 국토교통부, 국토관리청, 경찰청, 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교통공단 및 운수·봉사단체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와 시외버스 터미널 일원에서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나흘간 국민 대상 교통안전 실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귀성길 운전자와 여행객을 대상으로 전 좌석 안전띠 착용과 졸음운전 금지 등 안전운전 참여를 유도하고, 불법 요소수 근절 등 친환경 운전 실천을 독려하며 안전 용품을 배포한다.

이밖에 교통안전 캠페인 부스를 방문 할 경우 교통안전 수칙 리플릿과 물티슈, 치약·칫솔 세트가 제공된다.

교통안전 실천 캠페인은 9월 29일(월) 김해공항, 충주 교통대 사거리, 9월 30일 부산 부전·구포시장, 10월 1일의정부 제일시장, 동대구역 광장 및 복합환승센터, 영종대교휴게소, 동명(춘천 방향)·횡성휴게소(강릉 방향)에서 진행된다.

이어 연휴 전날인 10월 2일에는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여주(강릉 방향)·망향(부산 방향)·통도사(부산 방향)·함평천지(서울 방향)·구리(일산 방향)·시흥하늘·익산미륵사지(순천 방향)·함안(부산 방향) 휴게소와 청주·울산 시외버스 터미널, 제주공항 렌터카하우스 등에서 전개된다.

특히, 10월 2일 망향휴게소(부산방향)에서 진행되는 캠페인은 국토교통부와 환경부가 공동으로 참여하여 교통안전과 탄소저감 실천을 위한 ‘교통안전+친환경 운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추석 연휴에는 장거리 운전으로 인해 운전자의 피로 누적과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도가 높다.

이에 운전자는 주기적인 실내 환기로 차량 내 이산화탄소 농도 낮추기,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쉬어 가기, 간단한 스트레칭과 지압 하기 등을 실천할 필요가 있다.

이외에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장거리 무조건 휴식, 음주운전 절대 금지 등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올해 추석은 여느 때 보다 긴 연휴로 귀성·귀경길 차량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되며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국민 모두가 교통안전수칙 지키기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이라면서 “이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손해보험협회 이병래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국민들이 안전운전에 동참하는 연휴가 되기를 바라며, 손해보험업계는 온 가족이 안심하고 운전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공익사업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토교통부와 TS는 추석 연휴를 맞아 10월 8일(수)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한블리)>를 통해 안전띠 착용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