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 동전일반산단 조감도 (사진=대우건설)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대우건설이 동전일반산업단지내 지원시설용지 40필지와 주차장용지 1필지를 공급할 계획이다.
대우건설이 경남 창원시 신규 국가산업단지 부지 인근에 위치한 동전일반산업단지의 지원시설용지와 주차장용지를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공급 예정 토지는 동전일반산업단지 내 지원시설용지 40필지와 주차장용지 1필지다. 지원시설용지 공급예정가격은 3억6000만~13억1000만 원 수준이며 주차장용지 공급예정가격은 약 9억 원이다.
동전산단 내 지원시설용지는 제한이 없어 근린생활시설 위주 다양한 목적 시설물을 건립할 수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동전일반산업단지는 현재 창원 북면에서 분양하는 유일한 산업단지로 희소가치가 있으며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며 “입주 시 취득세 75% 감면 및 5년간 재산세 75% 감면 혜택 등 세금 인센티브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토지가 위치한 동전일반산업단지는 남해고속도로 북창원 나들목(IC)에서 2㎞ 거리에 있다. 기존 창원국가산단에서 차로 약 13분 소요된다. 바닷길로 가는 마산항까지 약 25분, 마산신항까지는 약 40분 소요된다.
동전일반산업단지 배후에는 1만4000가구 규모 창원 감계신도시와 무동신도시가 조성돼 있다. 8500가구 내곡지구도 예정돼 있다. 또 북면고등학교가 올해 개교했으며 북면 국민체육센터도 건립될 예정이다.
이번 동전일반산업단지 지원시설·주차장용지 입찰에 참가하려면 오는 18~21일 입찰 신청 기간 동안 입찰보증금을 납부하고 입찰참가신청서를 접수해야 한다. 입찰 날짜는 오는 2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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