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 포스터 (사진=세종문화회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가을밤 광화문광장에서 무료 가을음악회가 열린다.
세종문화회관이 오는 20일과 22일 서울시예술단 가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가곡, 크로스오버, 유명 뮤지컬 넘버 등 귀에 익은 명곡들 위주로 선곡했다.
20일 저녁 7시30분에는 서울시합창단이 80여명의 출연진을 구성해 풍성한 무대를 꾸민다. '사운드 오브 뮤직', '여름 동요 메들리', '넬라 판타지아', '경복궁타령'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구성했다. 일렉트로닉 재즈 앙상블 HG펑크트로닉이 협연한다.
22일 오후 6시에는 서울시뮤지컬단이 갈라 콘서트를 펼친다. '여신님이 보고 계셔', '서편제', '오페라의 유령', '웨스트사이드스토리', '시카고', '맘마미아'의 주요 넘버들을 노래한다.
공연은 전석 무료다. 오는 4일 오후 2시부터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노쇼 등으로 인한 공석은 현장 접수로 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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