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갑자기 사라진 꼬마신랑 김정훈 근황 보니...사업실패에 심근경색 "후회하지 않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3-21 10:01:14
  • -
  • +
  • 인쇄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꼬마신랑' 김정훈 근황이 전해졌다.


21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서는 김정훈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역배우로 큰 사랑을 받았던 김정훈은 돌연 연기를 그만두고 대만에 갔던 때를 떠올렸다.

김정훈은 "대만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메인보드를 한국에 갖다팔고 하다가 중국 북경으로 가서 언어학원 같은 것도 하고 그랬는데 너무 외국에서 도니까 어머니가 그만 들어오라 하더라"며 "처음엔 결혼 안하냐 하더니 조금 지나니까 결혼 못하냐 뭐 너 문제 있냐 그러길래 들어와 결혼도 했다"고 했다.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이후 김정훈은 국내에서 새집증후군 사업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했다. 김정훈은 "모든 일이 너무 앞서가면 안되는게 그게 망가지면서 스트레스가 오니까 심근경색이 와 쓰러졌다"며 "건강이 와서 치니까 일단 다 손을 놨고 내가 결혼을 늦게 해 애들이 어렸는데 42세에 심근경색이 왔다"고 했다.

건강회복 후 미얀마로 간 김정훈은 "건강도 안 좋다 보니 한국이 너무 바쁘고 내 적성에 안 맞더라"며 "중국 갈랬는데 미얀마 왔다갔다 하는 친구가 미얀마 군부에서 하는 방송국이 있는데 장비를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바꾼다기에 방송 장비 하는 사람을 많이 알고 있기 때문에 미얀마에 갔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정훈은 "스무살 때 연예계를 떠난 것을 후회하진 않는다. 안 떠났으면 계속 연기를 했을지 안했을 지도 모른다. 그동안 참 자유스럽게 살았다"고 털어놨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