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세계 응급처치의 날 교육·홍보 실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10-27 10: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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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교보재 성인용 애니(인형)에 심폐소생술(CPR)을 실습해보는 일반시민 강습생. (사진=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가 세계 응급처치의 날을 맞아 응급처치 집중 교육·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가 시민들의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가을과 기온변화로 심정지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응급처치 집중 교육·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베이비페어&육아교육전에서 영유아 심폐소생술 교육 부스를 운영하고,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응급처치 일반과정과 현장체험학습 안전과정, 어린이이용시설종사자 안전교육, AI CPR 강습 애플리케이션 보급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에게 교육·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집중 교육과 홍보활동은 세계 응급처치의 날, 세계 심장의 날 등 응급처치와 관련된 국내·외 기념일이 다수 포함된 9월~10월, 안전의식 함양과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전파하고자 오는 12월까지 추진된다.

대한적십자사의 응급처치 교육과정은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한 교육으로 수강생은 응급상황에서의 행동요령,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학습할 수 있다.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은“응급처치 보급에 더욱 노력하겠다”라며, “한 가정과 한 조직에 꼭 심폐소생술 교육 이수자가 있어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안전한 우리 사회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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