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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복궁 수문장과 순라군의 순라의식 행렬 (사진=문화재청)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가 수문장 순라의식을 올해부터 상설행사로 운영키로 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조선시대 순라군 순찰을 재현한 '수문장 순라의식'을 상설행사로 확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수문장 순라의식은 지난 2022년 서울 중구 광화문 광장 재개장을 기념해 특별행사로 진행된 전통 문화행사다. 궁궐의 문을 지키는 수문장과 수문군들의 근무 교대를 재현하는 '경복궁 수문장 교대의식'과 연계돼 궁궐 밖에서도 수문장과 군사들을 관람할 수 있다.
지난 2022년은 순라군들이 경복궁 광화문 광장부터 세종대왕 동상까지 행진했으나, 올해부터 수문장 순라의식을 상설행사로 운영함에 따라 광화문 월대에서 인사동 문화의 거리 일대까지 진행된다. 순라의식은 순라군과 수문장, 종사관, 갑사 등 조선시대 군사 총 60여명이 대거 출연한다.
순라의식은 오는 23일부터 12월 29일까지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 오후 3시부터 1일 1회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안국역 6번출구 인근 북인사 마당 광장에서는 순라군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 기회도 주어진다.
한국문화재재단은 앞으로 국내·외의 다양한 관람객들이 도심 속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활용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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