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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교통부 로고 (사진=국토교통부) |
[매일안전신문=김혜연기자] 국토교통부가 총 7개 지자체에 최대 1억3천만원을 지원한다.
국토교통부가 지자체에서 도시.건축디자인의 품격을 높이는 총괄 공공건축가 활동과 도시건축디자인 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공모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총괄 공공건축가 운영비(2500만~3000만 원)와 도시건축디자인계획 용역비(1억 원)를 지원받을 지자체 총 7곳을 모집한다. 총괄건축가는 공공건축과 도시공간 디자인 향상을 위한 사업 발굴과 발주 방식 선정, 설계 공모 기획을 총괄 자문하는 전문가다. 한 지역의 건축과 도시 디자인에 지역 정체성을 형성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공모는 총괄.공공건축가의 운영 또는 도시건축디자인계획 수립을 희망하는 지자체의 신청을 받아 시행한다. 사업내용의 적합성, 사업계획의 타당성, 실현가능성 등 심사기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4월 초 지원 대상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병민 국토부 건축문화경관과장은 “도시건축디자인은 공간의 품격을 짓고, 시간의 가치를 쌓는 종합예술의 집약체인 만큼 총괄 공공건축가의 활동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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