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새 단장 마친 ‘파주 삼릉 역사문화관’ 9월 16일 개관

김혜연 / 기사승인 : 2025-09-16 11: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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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삼릉 역사문화관 내부 전경(사진=국가유산청 제공)

 

[매일안전신문=김혜연기자] 파주 삼릉 역사문화관이 가상현실, 미디어아트 등 첨단 기술 입은 체험형 전시관으로 개편됐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가  파주 삼릉 역사문화관 내부 정비와 전시를 개편하여 9월 16일 새롭게 문을 연다.

 

파주 삼릉은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공릉(恭陵, 조선 제8대 예종의 원비 장순왕후), 순릉(順陵, 제9대 성종의 원비 공혜왕후), 영릉(永陵, 추존 진종과 효순황후)으로 이루어진 조선 왕릉군이다.

이번에 개편된 역사문화관은 ‘파주 삼릉 알아보기’, ‘조선왕릉 알아보기’, ‘파주 삼릉 실감형 영상’ 세 가지 주제로 나뉘어, 관람객 주도형 체험 요소를 중심으로 개편되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앞으로도 파주 삼릉 역사문화관을 비롯한 조선왕릉 역사문화관을 찾는 방문객들이 휴식과 함께 조선왕릉의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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