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에스알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에스알이 SRT 열차 추돌 가정 훈련을 진행하고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에스알이 28일 동탄역에서 SRT 열차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추돌사고를 가정한 2025년 안전한국훈련을 전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지하 40미터(m) 대심도 지하역사에서 재난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훈련으로, 화성특례시와 군·경·소방·민간단체 등 16개 기관에서 약 300여명이 참여했다.
에스알은 이날 신호 오류로 인해 SRT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가 추돌하여 탈선한 상황을 가정해 참여 기관과 함께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에 나섰다. 초기대응, 인명구조, 화재진압, 승객대피, 긴급 복구 등 재난대응에 나서 각 기관 사이 공조체계와 매뉴얼 이행절차 등을 중점 점검하며 재난 대응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종국 대표이사는 “훈련을 통해 다중이용시설인 지하 역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철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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