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 세 번째부터) 이승표 일진글로벌 이사, 민병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 윤주경 FITI시험연구원장, 김재홍 대한콜크 부사장, 이종범 유성기업 상무 등 소부장 기업 간담회 참석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FITI시험연구원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FITI시험연구원이 산업 현장 중심의 기업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FITI시험연구원이 10일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KIAT는 소재부품산업기술개발기반구축사업을 통해 소부장 핵심전략 기술 확보, 소재 개발, 성능 및 신뢰성 향상, 시제품 생산 지원 등을 위한 연구 기반 구축을 수행하고 있다.
FITI는 해당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소재부품 융합얼라이언스 ▲핵심전략기술 기술개발 기반구축 ▲가상검증 플랫폼 구축 ▲신뢰성 기반활용 지원 등을 통해 섬유, 기초화학, 모빌리티, 소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뢰성 및 소재 성능 향상을 위한 시험평가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윤주경 FITI 원장, 민병주 KIAT 원장을 비롯해 유성기업, 일진글로벌, 대한콜크 등 소부장 기업 관계자까지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시험·분석 장비 구축 현황과 기업 지원 성과를 공유했으며, 현장 중심의 장기적인 기업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산업 현장에서 소부장 기업별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신뢰성 평가 장비 구축 및 소재 데이터 확보 확대, 해외인증 획득 등 수출·사업화와 연계한 후속 대응 등과 관련해 추가 지원책을 모색하기로 했다.
윤주경 FITI 원장은 “우리나라의 산업기술 혁신은 산업 현장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체계적인 신뢰성 평가 인프라 구축을 통해 이룰 수 있다”며 “KIAT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내 소부장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재·부품의 신뢰성을 높여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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