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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헤이문데이)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애플산부인과 네트워크가 여성 건강 앱 헤이문과 함께 ‘세계 여성의 날 기념 HPV예방접종 캠페인’을 전개하고, 우리나라 여성의 HPV 예방접종률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고위험 HPV에 감염된 여성은 자궁경부암 발생 확률이 10배 이상 높고, 자궁경부암의 95% 이상이 HPV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1 HPV 예방주사를 흔히 ‘자궁경부암 예방주사’라고 부르기도 하는 이유다.
주사 2~3회로 자궁경부암은 물론 기타 생식기암, 생식기 사마귀 등 여러 질환의 위험을 줄일 수 있어 HPV 백신은 폭넓게 권장되지만, 비용이 비교적 높아 접종을 망설이거나 미루는 이들이 많다.
애플산부인과의원과 헤이문의 세계 여성의 날 캠페인은 HPV 예방접종의 효용성을 알리고 가격에 대한 부담을 다소 낮추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애플산부인과의원은 여성 건강 앱 헤이문을 캠페인 채널로 선택했다. 지역적으로는 서울 6곳, 경기 7곳, 대구 1곳까지 애플산부인과의원 14개 지점이 참여해 캠페인의 지역 접근성을 넓혔다.
또한, 헤이문과 연동되는 파트너용 앱 ‘헤이문 커넥트’ 회원까지 캠페인 대상으로 아울렀다.
애플산부인과의원 관계자는 “HPV는 증상 없는 잠복기가 수 개월에서 10년 이상이 될 정도로 길고, 초기에 대부분 별다른 증상이 없는 자궁경부암 역시 조기에 발견하기 어려워 예방과 검진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HPV 백신에 대한 인식이 향상되고 접종률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해피문데이 김도진 대표는 “바이러스, 질환 등 건강의 어려움으로 인해 여성이 하고싶은 일을 멈추거나 좌절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라며, “비용 부담은 물론 바이러스 감염 및 발병에 대한 걱정을 덜어줄 수 있는 의미있는 캠페인에 함께 하게 돼 기쁘다. 헤이문은 계속해서 여성 건강 관리의 불편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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