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부초 전교생, 모금 동참 적십자 희망성금 기탁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2-02 11: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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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부초 전교생이 동참한 2024년도 적십자 희망성금 전달식. 좌측부터 강철민 중대부초 교장과 6학년 학생들, 김명훈 교사, 박기홍 적십자 서울지사 사무처장 (사진=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중앙대학교부속초등학교 전교생이 적십자 희망성금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초등학교 전교생이 적십자 희망성금을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중대부초는 이웃 돕기 모금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 4백70만 1,540원을 적십자사 서울지사에 기부했다.

전달식에는 강철민 중대부초 교장과 6학년 학생들, 박기홍 적십자사 서울지사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적십자 인도주의 운동 지원에 대한 공로로 중대부초에 유공 표창패를 전달했다.

중대부초는 나눔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레 더불어 사는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난 2021년부터 성금 모금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전달된 이웃사랑 희망성금은 서울지역 구호 활동과 복지 사각지대 긴급지원과 같은 적십자 인도주의 운동에 보태어 사용된다.

이지우 중대부초 6학년 학생은 “몇천 원, 몇만 원이 모여 이렇게 큰 금액이 되어 놀랐다”라며, “친구들 모두가 함께 모은 돈이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강철민 중대부초 교장은 “학생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 작은 기쁨이 되길 소망한다”라며, “바른 인성을 갖춘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사랑과 정성으로 학생들과 함께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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