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하락 커져..어닝 피크, FOMC 경계감.. 웨이브,솔라나 속락 속 '비덴트 관심'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7-25 10: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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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현대차 강세로 지수 강보합세
- 28일 FOMC 금리 인상할 예정
- 애플, 아마존, MS 실적 초미의 관심
- 유가,환율,금리 반드시 살펴야

코스피가 현대차와 삼성전자의 상승으로 강보합권을 기록 중인 가운데 가상자산 시장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시장은 이번 주 28일 단행되는 금리 인상과 실적 피크에 대한 경계가 계속되는 것으로 보인다. 당분간 금리, 유가, 외환 등 지표들을 살펴가며 리스크 관리에 치중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비덴트가 미국 FTX에 매각된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이와 관련 상반된 뉴스가 나와 혼란을 낳고 있는데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여겨진다.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 294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05만원을 오르내리고 있으며 이더리움클래식은 3만2590원에, 웨이브는 702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각각 5만2150원과 171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68원에, 위믹스는 33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주에는 애플과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의 실적 발표가 있다. 증시와 암호화폐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차분하고 신중하게 돌발 변수들에 대응해야 할 것이다.

실패의 결과는 잊어라.
실패란 다음번 성공으로 향하는 직선 도로에서 잠시 방향을 바꾼 것에 지나지 않는다.
- 데니스 웨이틀리

기자가 좋아하는 경구다. 하지만 투자의 입장에서 실패는 돌이킬 수 없는 나락일 수 있기에 무조건 금리, 환율, 유가 등 거시 지표에 충실하며 신중한 태도를 견지해야 할 것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의 단기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7월 마지막주 FOMC와 그 이후에도 제한된 범위 안에서 등락을 반복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한국과 미국 공히 기업실적 시즌에 돌입했고 여전히 1% 인상의 가능성도 남아있어 리스크 관리가 우선이어야 한다. 지금은 시장에 불확실성과 위험 변수 요인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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