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2만1800달러도 위험해
- 28일 FOMC 금리 인상 예정
- 애플, 아마존, MS 실적 초미의 관심
한주가 시작된 월요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약세가 깊어지고 있다. 최근 시장을 이끌었던 이더리움클래식의 하락도 눈에 띄는 양상이다. 단기 반등 후 이번주 변수들에 대한 경계감이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코스피는 장 초반 외국인의 매수세로 상승하다가 잠시 밀리기도 했지만 기관과 외국인의 쌍끌이로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가 이끌고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등도 상승을 견인하는 흐름이다. 당분간 금리, 유가, 외환 등 지표들을 살펴가며 리스크 관리에 치중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또한 비덴트가 미국 FTX에 매각된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상반된 뉴스가 나와 혼란을 낳고 있는데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 290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02만원을 오르내리고 있으며 이더리움클래식은 3만2690원에, 웨이브는 692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각각 5만0820원과 164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58원에, 위믹스는 322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은 경기 침체 징후는 없다며 관심을 끌었고. 반면 올해 2분기 실적 시즌 미국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의 주된 고민은 가파른 인플레이션에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경제 매체 CNBC는 인플레이션이 실적 발표 이후 전망을 지배함에 따라, 주요 기업들의 CEO들이 잇달아 가격 인상과 비용 절감에 나서고 있다고 보도했다. 간단히 말해서 고객에게 인플레이션을 전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코스피는 7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국내외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투자가들의 매수세에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 로템 등이 상승을 이끄는 모습이다.
실패의 결과는 잊어라.
실패란 다음번 성공으로 향하는 직선 도로에서 잠시 방향을 바꾼 것에 지나지 않는다.
- 데니스 웨이틀리
기자가 좋아하는 경구다. 하지만 투자의 입장에서 실패는 돌이킬 수 없는 나락일 수 있기에 무조건 금리, 환율, 유가 등 거시 지표에 충실하며 신중한 태도를 견지해야 할 것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의 단기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7월 마지막주 FOMC와 그 이후에도 제한된 범위 안에서 등락을 반복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한국과 미국 공히 기업실적 시즌에 돌입했고 여전히 1% 인상의 가능성도 남아있어 리스크 관리가 우선이어야 한다. 지금은 시장에 불확실성과 위험 변수 요인들이 많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