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FOMC 금리 인상 예정
- 애플, 아마존, MS 실적 초미의 관심
- 유가,환율,금리 반드시 살펴야
비트코인이 일주일 저점에 근접하는 등 가상자산들이 속락세를 보이고 있다. 단기 반등 후 이번주 변수들에 대한 경계감이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아마존과 애플 등의 실적 공개가 있고 미국 GDP 발표와 FOMC의 금리 인상 등 굵직한 이슈들에 대한 경계가 되살아나는 분위기다. 당분간 금리, 유가, 외환 등 지표들을 살펴가며 리스크 관리에 치중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또한 비덴트가 미국 FTX에 매각된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상반된 뉴스가 나와 혼란을 낳고 있는데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일론 머스크가 비트코인 손절로 시끄럽더니 세르게이 브린 구글 공동창업자의 아내와 불륜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참 가지가지하는 '이런, 머스크!!'다.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 290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01만원을 오르내리고 있으며 이더리움클래식은 3만2280원에, 웨이브는 692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각각 5만0600원과 164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60원에, 위믹스는 32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실패의 결과는 잊어라.
실패란 다음번 성공으로 향하는 직선 도로에서 잠시 방향을 바꾼 것에 지나지 않는다.
- 데니스 웨이틀리
기자가 좋아하는 경구다. 하지만 투자의 입장에서 실패는 돌이킬 수 없는 나락일 수 있기에 무조건 금리, 환율, 유가 등 거시 지표에 충실하며 신중한 태도를 견지해야 할 것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의 단기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7월 마지막주 FOMC와 그 이후에도 제한된 범위 안에서 등락을 반복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한국과 미국 공히 기업실적 시즌에 돌입했고 여전히 1% 인상의 가능성도 남아있어 리스크 관리가 우선이어야 한다. 지금은 시장에 불확실성과 위험 변수 요인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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