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등 후 숨 고르는 양상..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웨이브 하방 경직 보여..애플과 아마존 실적 관심.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7-24 17: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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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분간 세가지 염두에 둬야할 듯..
- 28일 미 금리 인상 예정
- 미 기업 실적 다음주 중요
- 리스크 관리가 우선돼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반등을 시도했다가 다시 밀리고 있다. 소폭이지만 비트코인은 3010만원까지 갔다가 현재는 2990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하방 경직을 확보하려 노력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최근 시장은 반등을 보이고 있으나 시장은 호재와 악재가 뒤섞여 앞으로의 행보가 '오리무중'이라 할 수 있다. 당분간 금리, 유가, 외환 등 지표들을 살펴가며 리스크 관리에 치중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 299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11만원을 오르내리고 있으며 이더리움클래식은 3만4390원에, 웨이브는 731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각각  5만3760원과 178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76원에, 위믹스는 31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 연준의 '자이언트스텝' 혹은 '울트라스텝'이 28일 발표된다. 그 후도 문제이지만 우선은 양쪽 모두를 대비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① 다음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실적 발표.

② 7월 27일. 미국 FOMC 금리인상 발표 예정.

③ 금리, 유가, 환율 등 거시 지표를 반드시 체크해야.

위 세가지를 반드시 기억해 남은 7월과 단기의 증시와 암호화폐 투자에 대비해야 한다. 최근의 증시 반등세와 가상자산의 상승에는 미 연준의 '울트라스텝'에 대한 우려가 일부 해소되는 과정에서 비롯된 것으로 볼 수 있다이미 채권 시장에서는 '자이언트스텝'에 대해 반영이 들어가 있기에 불확실성의 해소 차원의 안도랠리 혹은 기술적 반등 차원의 발현인 것이다. 그러나 유가, 금리, 부동산 등 거시 지표의 불안은 계속 진행 중이다. 리스크 관리가 무엇보다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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