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래 이물질 제거 모습 (사진=서울시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서울시가 한강공원 어린이놀이터, 백사장 등 모래놀이 공간 14개소의 위생관리를 실시했다.
서울시가 한강공원 내 어린이 놀이터, 씨름장, 백사장 등 모래놀이공간 14개소를 대상으로 3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고온 스팀 소독을 시행했다.
한강공원 모래 위생관리는 전문장비를 활용해 모래를 뒤집어가며 이물질을 선별·제거한 후, 고온스팀장비로 모래를 소독하는 방식이다. 모래 속 이물질로 인한 위해요소를 없애고, 동물 배설물에 의한 기생충을 살균한다.
더불어, 서울시는 모래소독 진행 후 기생충(란), 중금속으로부터 안전한 지 점검을 한다. 모래 속 기생충(란) 검사와 중금속 검사를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및 외부기관에 의뢰해 관리하고 있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놀이환경을 위해한강공원 모래놀이공간 속 이물질, 기생충 등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모래놀이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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