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경북동해안‧강원영동 중심 비, 동해안 너울성 파도 주의

박서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1-23 10: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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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전국 날씨 현황 (사진=기상청)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오늘(23일) 현재(오전 7시) 기준, 동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5~10mm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이날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리던 비는 그치고 차차 맑아지겠지만, 경북동해안과 강원영동을 중심으로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강원도의 높은 산지에는 기온이 낮아 비와 눈이 섞여 내리는 곳도 있겠다.

비가 일찍 그친 지역을 중심으로 오늘 오전까지 안개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주변보다 수증기가 풍부한 강이나 호수, 골짜기 주변에 위치한 도로와 다리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면서 가시거리가 갑자기 변할 수 있겠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따뜻하다. 오늘 아침 기온은 6도에서 14도로 어제와 비슷하게 출발한다. 오늘 낮 기온은 14도에서 20도로 오후에 서쪽 지역부터 구름이 걷히며 어제보다 1에서 3도 정도 높겠다.

현재 제주도해상과 동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이다.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최대 4m까지 높게 일겠으며, 동해상과 제주도해상, 남해동부먼바다를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동해안에는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강하게 밀려올 수 있어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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